건설공제조합, 남양건설 특별대책반 가동

입력 2010-04-06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건설공제조합이 건설업 시공능력순위 35위인 남양건설이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함에 따라 특별대책반(TF)을 구성했다고 6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 4월 1일 남양건설의 기업회생절차 추진이 이미 기정사실화되면서 담당이사와 관련부서 직원들로 구성된 보증사고 대책반을 가동했다.

조합은 남양건설에 대한 보증규모가 8000억원을 상회하고 있지만 철저한 보증심사와 인수조건 제시 등 위험분산 노력으로 실제 보증금 지급액은 상대적으로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송용찬 조합 이사장은 "올 1분기의 보증금 지급액은 32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1% 감소하는 등 안정세를 보였으나 남양건설의 기업회생절차 개시 신청으로 상당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그는 "향후 보증사고를 효율적으로 처리해 손실을 최소화시키고 다른 중견 건설사도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33,000
    • -0.27%
    • 이더리움
    • 2,702,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04,500
    • +1.13%
    • 리플
    • 1,460
    • -1.42%
    • 솔라나
    • 104,000
    • +0.1%
    • 에이다
    • 285
    • +6.34%
    • 트론
    • 462
    • -0.65%
    • 스텔라루멘
    • 229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80
    • +3.6%
    • 체인링크
    • 11,620
    • +1.22%
    • 샌드박스
    • 58.64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