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오늘 밤 11시 천안함 실종자 수색작업 재개

입력 2010-04-03 22: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군은 3일 오후 천안함 침몰 실종자 46명 가운데 첫 번째 실종자인 남기훈 상사의 시신을 함미 부근에서 발견함에 따라 나머지 실종자 구조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20분께와 오후 5시50분께 각각 수색작업을 벌인 군은 정조시간대인 밤 11시부터 1시간 가량 3차 수색작업을 펼칠 방침이다.

군은 이날 남 상사가 발견된 함미를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이다. 부사관 식당 근처에 있는 사병식당과 휴게실 내부 진입에 주력하는 한편 함체 지하 기관실 침실 진입도 시도할 계획이다.

군은 기관실 침실 등 함체 지하 격실에 물이 아직까지 유입되지 않았을 경우 승조원들이 생존했을 가능성도 있는 만큼 구조작업에 최대한 속도를 내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실종자 구조와 수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46,000
    • +2.73%
    • 이더리움
    • 3,327,000
    • +7.08%
    • 비트코인 캐시
    • 693,500
    • +1.09%
    • 리플
    • 2,171
    • +3.93%
    • 솔라나
    • 137,900
    • +5.91%
    • 에이다
    • 419
    • +7.16%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1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40
    • +0%
    • 체인링크
    • 14,260
    • +4.85%
    • 샌드박스
    • 128
    • +5.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