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9개 주공아파트 재건축 승인

입력 2010-04-02 18: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과천지역 9개 주공아파트 단지가 재건축 계획을 승인받았다.

도 도시계획위원회는 2일 오후 회의를 열어 과천시가 상정한 중앙동과 별양동 일대 주공아파트단지의 재건축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0 과천시 도시ㆍ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을 조건부 승인했다고 밝혔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시가 입안한 각 주공아파트 단지 용적률 200~250%를 140~250%로 낮추도록 했다.

또 중앙동 20-1 일대 중앙단독구역(면적 7만1000여㎡)과 주암동 63-9 일대 주암단독구역(면적 5만2900㎡)의 용적률도 시가 계획하고 있는 200%에서 100%로 낮출 것을 주문했다.

과천시가 도시계획위원회의 부여 조건을 충족시키면 과천지역 주공아파트 및 중앙단독구역ㆍ주암단독구역의 재건축 및 재개발 계획은 확정된다.

이에 따라 해당 아파트단지 및 단독주거단지 건물ㆍ토지 소유주들은 조합 등을 설립, 2020년 마무리를 목표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재건축 대상 아파트는 ▲중앙동 주공1단지 ▲원문동 및 별양동 주공2단지 ▲별양동 주공4단지 ▲별양동 주공5단지 ▲별양동 주공6단지 ▲부림동 및 별양동 주공7단지 ▲부림동 주공8,9단지 ▲중앙동 주공10단지이며 전체 면적은 82만4200㎡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836,000
    • +0.14%
    • 이더리움
    • 2,707,000
    • +0.04%
    • 비트코인 캐시
    • 304,700
    • +1.43%
    • 리플
    • 1,460
    • -2.01%
    • 솔라나
    • 104,000
    • -0.19%
    • 에이다
    • 285
    • +4.78%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29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20
    • +2.44%
    • 체인링크
    • 11,610
    • +0.17%
    • 샌드박스
    • 58.79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