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무디스, 그리스 5개은행 등급 무더기 강등

입력 2010-04-01 06: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그리스 5개 주요은행의 신용등급을 무더기로 하향 조정했다.

무디스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은행의 자본 건전성이 약화된 점과 정부의 재정적자 축소대책이 성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등급이 하향조정된 은행은 내셔널뱅크오브그리스(NBG), EFG 유로뱅크 에르가시아스, 알파 뱅크, 피레우스 뱅크, 엠포리키 뱅크 오브 그리스등이다.

내셔널 뱅크 오브 그리스는 'A1'에서 'A2'로, EFG 유로뱅크·알파뱅크·엠포리키 등은 'A2/프라임 -1'에서 'A3/프라임-2'로, 피레우스는 'A2/프라임-1'에서 'Baa1/프라임-2'로 각각 조정됐다.

무디스는 이들 5개 은행에 대해 '부정적' 신용등급 전망을 유지하고 향후 추가적인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16,000
    • -1.25%
    • 이더리움
    • 3,399,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
    • 리플
    • 2,067
    • -1.9%
    • 솔라나
    • 124,700
    • -1.89%
    • 에이다
    • 366
    • -0.81%
    • 트론
    • 481
    • -0.21%
    • 스텔라루멘
    • 244
    • -2.7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0.69%
    • 체인링크
    • 13,740
    • -0.79%
    • 샌드박스
    • 115
    • -0.8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