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투심 위축속에 사흘째 하락...515.74(2.31P↓)

입력 2010-03-31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닥지수가 사흘째 하락하며 515선으로 주저 앉았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지만 나흘만에 팔자에 나선 개인이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닥지수는 31일 전일대비 0.45%, 2.31포인트 내린 515.74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4억원, 146원 매수 우위를 보였지만 개인은 66억원 순매도했다.

출발은 좋았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520선이 회복돼 시작한 코스닥지수는 기관을 중심으로 장 개시 직후부터 매물을 쏟아내면서 하락 반전했다.

장 마감을 앞두고 기관이 매수 우위로 돌아섰지만 개인이 동시호가 때 순매도 전환하면서 반등에는 실패했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한 가운데 운송(-4.22%), 섬유ㆍ의류(-1.62%), 소프트웨어(-1.69%), 인터넷(-1.31%)의 하락폭이 컸다. 비금속(+0.92%), 일반전기전자(+0.17%), 제약(+0.04%)등은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태웅(-3.01%), 네오위즈게임즈(-2.49%), 차바이오앤(-2.16%)등의 하락폭이 컸다. 반면 포스코 ICT(+1.53%), 소디프신소재(+1.19%), CJ오쇼핑(+1.98%)는 상승 마감했다.

상한가 17종목 포함 348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8종목 포함 561종목이 하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24,000
    • +0.38%
    • 이더리움
    • 3,008,000
    • +0.9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27
    • -0.15%
    • 솔라나
    • 126,700
    • +1.12%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1.43%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