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장·단기 성장 동력 보유 '매수'-신영證

입력 2010-03-30 08: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30일 삼성SDI에 대해 장·단기의 성장동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0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혁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삼성SDI가 단기적으로 모바일컴퓨팅, 장기적으로 전기차 등의 성장동력을 갖고 있다"며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태블릿PC 시장에서 고용량 전지 부문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는 이 회사는 스마트폰, 넷북, 태블릿PC 등 모바일 컴퓨팅 기기 확대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 연구원은 "또한 장기 성장동력인 전기차 시장은 저속 전기차의 일반도로 주행을 허용하는 자동차 관리법 개정안이 30일부터 시행되고 4월 중순 경이면 전기차의 도로주행이 시작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속 전기차의 출시로 전기차 시장에 대한 인식 전환과 보조금 지원, 인프라 정비 등의 문제가 제기될 가능성이 높아 전기차 대중화를 앞당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연결 영업이익에 포함됐던 SB리모티브 손실이 영업외비용으로 전환되고, PDP A3라인의 감가상각완료에 따른 상각비 감소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비 29% 증가한 600억원으로 예상된다"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전지 부문의 가동률 호조로 호실적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24,000
    • -0.54%
    • 이더리움
    • 3,455,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37%
    • 리플
    • 2,135
    • -0.19%
    • 솔라나
    • 129,100
    • +0.7%
    • 에이다
    • 376
    • +0.8%
    • 트론
    • 481
    • -1.23%
    • 스텔라루멘
    • 257
    • -1.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90
    • -0.21%
    • 체인링크
    • 14,030
    • +0.86%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