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업계 거물 루이 뷔통 회장, 내달 1일 방한

입력 2010-03-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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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전문 기업인 루이 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의 베르나르 아르노 총괄회장이 다음 달 1일 방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 명품업계의 거물인 아르노 회장은 1박2일간의 방한 일정에서 국내 유통업계 주요 인사들과 만나기로 예정돼 있어 매장 유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노 회장은 한국에 도착한 당일 인천공항 면세점을 둘러보고 오후에는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신동빈 롯데 부회장 및 이철우 롯데백화점 사장 등과 면담할 예정이며 최근 루이 뷔통 매장을 확대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을 찾아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프랑스의 명품 전문 기업인 루이 뷔통 모에 헤네시(LVMH) 그룹은 루이 뷔통과 지방시, 시계 브랜드인 태그 호이어, 샴페인류의 돔 페리뇽과 뵈브 클리코, 다이아몬드의 드비어스, 보석류의 쇼메 등 명품 브랜드들을 거느리고 있다.

최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발표한 `2010년 억만장자' 순위에서 아르노 회장은 재산 275억달러로 세계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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