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기자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영화의 타이틀 곡 '사랑했던 날들'을 부른 조성모(왼쪽)와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이 함께 자리에 앉아있다. 조성모는 작년 8월 발매한 싱글앨범 '영원한 하나' 이후 7개월 만에 영화음악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입력 2010-03-29 17:01

영화 '사요나라 이츠카' 기자시사회가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 영화의 타이틀 곡 '사랑했던 날들'을 부른 조성모(왼쪽)와 연출을 맡은 이재한 감독이 함께 자리에 앉아있다. 조성모는 작년 8월 발매한 싱글앨범 '영원한 하나' 이후 7개월 만에 영화음악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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