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앤알, 하이브리드 LED가로등 특허 완료

입력 2010-03-26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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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알이 가로등용 LED 램프 특허를 출원하고 신개념의 LED가로등 생산에 나선다.

지앤알은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LED 제조 및 판매에 대한 사업목적 추가와 전라북도와 광주지방조달청장을 지낸 이재강 씨를 사외이사 선임 건 등 5개 안건이 원안대로 만장일치 통과됐다.

최오진 대표이사는 “발전시스템 시공 위주의 사업 영역에서 모듈 제조 및 전력변환기, 하이브리드 시스템 개발, LED 사업 등과 같은 다양한 융합모델과의 결합을 통해 지속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앤알은 이를 위해 최근에는 고효율 음이온 발생장치와 관련된 특허권(등록번호 10-0665476)을 양수 받았으며 이를 활용해 고효율 음이온발생장치와 LED전구 등과 결합한 융합제품을 생산하게 된다.

또한, 기존 LED가로등의 고비용 및 비효율성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개념의 LED가로등을 개발해 특허출원(가로등 등기구용 엘이디 램프)을 완료해 태양광과 결합한 하이브리드 태양광 LED가로등 을 생산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지앤알은 지난 해 전기대비 526% 증가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달성이라는 경영성과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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