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줌인]유아이에너지 "이라크 쿠르드 생산원유 수출 개시 임박...사업 탄력"

입력 2010-03-25 10: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라크 쿠르드 생산 원유의 수출 개시가 임박하면서 한국석유공사 컨소시엄 참여기업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25일 유아이에너지에 따르면 이라크 쿠르드 천연자원부 아쉬티 하우라미 장관은 전날 로이터통신과의 기자회견에서 "이라크 정부가 구성되면 바로 하루 10만 배럴 석유 수출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하우라미 장관은 또 "이미 쿠르드지역에 7개의 새로운 유전을 보유하고 있고 8~10개의 시추를 시작했다"며 "연말에는 하루 20만에서 25만배럴의 원유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난해 10월 시추에 들어간 바지안 광구는 이라크 쿠르드 지역 유망광구로 석유공사가 50.4%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이밖에 SK에너지(15.2%), GS(3.8%), 유아이에너지(4.0%), 대성 산업(7.6%), 삼천리(7.6%), 범아 자원 개발(7.6%), 마주코통상(3.8%)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도 지난 10일 국무회의에서 "최근 이라크 원유개발에 참여하면서 원유 자주 개발률이 4%에서 8.1%로 높아졌다"며 "이라크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원유매장량을 보유하고 있고 석유단가도 상당히 낮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884,000
    • +1.75%
    • 이더리움
    • 2,972,000
    • +2.84%
    • 비트코인 캐시
    • 658,500
    • -0.53%
    • 리플
    • 2,012
    • +0.75%
    • 솔라나
    • 126,000
    • +3.7%
    • 에이다
    • 378
    • +1.34%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40
    • +3.2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