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부상 완쾌' 풀타임 출전

입력 2010-03-25 1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소속팀 프랑스 컵 4강 진출

▲AS 모나코의 박주영(아래)가 상대 선수와 공중볼 다툼을 벌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박주영(25·AS 모나코)이 FC 소쇼전에서 풀타임 출전하며 팀의 프랑스 컵 4강 진출에 일조했다.

박주영은 25일 오전(한국시간) 홈구장 스타드 루이II에서 열린 프랑스 컵 8강 소쇼전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과 연장전후반을 합쳐 120분간 활약을 펼쳤다.

전반 초반부터 그는 헤딩슛을 날리며 적극적으로 공격을 펼쳤다. 박주영은 지난달 오른쪽 햄스트링(허벅지 뒤쪽)부상을 당해 최근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그는 이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지만 풀타임 출전으로 경기력을 회복하는 큰 성과를 얻었다.

모나코는 전반 29분 소쇼의 리아드 보데부즈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4분과 37분 세바스티앙 푸이그레니에와 루크만 아루나의 연속 골로 2-1로 역전에 성공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들어 소쇼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역전 당한 모나코는 2-3으로 뒤지고 있던 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결국 연장 전반 6분 터진 결승골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두며 컵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패닉셀 공포 확산…이틀 새 코스피 시총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많이 증발[증시 패닉데이]
  • "사무실 대신 현장"...車정비·건축·용접 배우는 2030 [AI시대, 기술직의 재발견]
  • 특검·필리버스터에 멈춰선 경제…정치는 ‘번쩍’, 민생은 ‘슬로모션’ [정치 9단, 경제 1단 ①]
  • 오늘은 '경칩' 봄의 본격 시작…경칩 뜻은?
  • 퇴직연금 500조에도 존재감 ‘미미’…노후자금 위험해진다[힘 못쓰는 TDF]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7,000
    • +4.66%
    • 이더리움
    • 3,083,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677,000
    • +3.36%
    • 리플
    • 2,069
    • +3.5%
    • 솔라나
    • 131,800
    • +2.89%
    • 에이다
    • 401
    • +3.62%
    • 트론
    • 416
    • +0.97%
    • 스텔라루멘
    • 232
    • +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50
    • +2.19%
    • 체인링크
    • 13,560
    • +4.39%
    • 샌드박스
    • 125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