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동우, MB 새만금 사업 발언에 급등세

입력 2010-03-25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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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우 등 새만금 관련주가 이명박 대통령의 새만금 사업에 대해 언급하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9시 37분 현재 동우는 전일보다 195원(4.86%) 상승한 42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일 전주시청에서 열린 업무보고에서 “새만금을 기왕에 시작한 이상 앞당겨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긴 세월을 잡아 하겠다고 하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고 10년 더 앞당기라고 했”고 말했다.

이어 “대통령 취임 후 새만금을 동북아 주역으로 해서 전북도민들의 소망일 뿐 아니라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자는 긍정적 주장을 펼쳤다”며 “지난 1월 새만금 계획안이 확정된 만큼 세계가 관심을 갖도록 역할을 할 때가 됐다”고 역설했다.

이 대통령은 “농사를 짓고 1차 원료를 만드는 농민들이 식품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해 농수산식품부를 만들었다”며 “그렇게 되면 농업이 중요한 산업이 될 수 있다. 바이오 바이오 하지만 바이오도 농산물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또 "외환위기 이후 육종산업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안타깝다"며 "육종업계가 파산하면 국가가 권리를 사들였다가 되파는 방안 등을 마련해 외국으로 나가는 일을 없애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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