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슨, 1조원대 풍력발전소 농어촌공사와 MOU

입력 2010-03-24 1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농어촌공사가 충남 서해안 지역 방조제 6곳에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기로 하고 유니슨과 두산중공업등의 업체들과 타당성 조사 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농어촌공사는 24일 서울프라자호텔에서 한국동서발전, 두산중공업, 포스코건설, 유니슨, 보아스건설, 대황건설산업 등 6개 업체와 풍력발전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방조제나 저수지 같은 농업시설 주변 유휴부지를 이용해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의 일환이다.

공사는 6개 지역 모두에 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면 2㎿짜리 풍력발전기 240기를 지어 모두 480㎿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는 연간 966GWh 규모의 전력을 생산해 40만가구가 1년간 쓸 수 있는 규모다.

6곳 전부 조성할 경우 총 사업비는 1조2천여억원 규모이며 전액 민간자본을 유치해 진행된다. 대신 수익도 민간업체가 가져가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사업이 완료되면 143만t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와 연간 1천207억원의 수익이 날 것"이라며 "공사는 부지 임대료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공사는 다음 달 중 지방자치단체 및 기업체와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5월부터 풍력자원 조사 및 타당성 검토에 나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80,000
    • +1.88%
    • 이더리움
    • 2,614,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301,200
    • +2.17%
    • 리플
    • 1,737
    • +2.06%
    • 솔라나
    • 108,200
    • +4.7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82%
    • 스텔라루멘
    • 325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50
    • +2.29%
    • 체인링크
    • 12,010
    • +1.52%
    • 샌드박스
    • 87.45
    • +14.7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