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방, 매출부문 수확기 진입-이트레이드證

입력 2010-03-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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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레이드증권은 22일 세방에 대해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규모의 경제 달성,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화 등으로 수확기에 진입했다며 목표가를 1만7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고 밝혔다.

이트레이드증권 김봉기 연구원은 “세방의 EBITDA/유형자산은 최근 7년간 연평균 1.5% 개선되고 있는 추세이며 지난해 25.8%를 기록하면서 순차입금이 감소하는 추세다”며 “또한 과거 7년간 화물운송과 항만하역의 매출액 CAGR은 각각 12.7%, 5.5%을 기록해 한국의 GDP증가율을 상회하고 있어 향후 높은 매출 증가세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세방의 주가는 양호한 펀더멘탈에도 불구하고 현재 2010년 예상 PER은 4.2배, PBR은 0.6배(ROE 11.8%) 수준으로 저평가 상태인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그는 셋방이 IFRS도입 시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 1998년 재평가한 토지(선릉역 부근 총 8만4000평 규모) 재평가 시 장부 증가가 예상된다”며 “우량자회사의 보유로 연결재무제표 도입 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해 주가상승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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