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ㆍ외 주식형펀드 11일 연속 순유출

입력 2010-03-2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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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주식형펀드에서 11거래일 연속으로 자금이 순유출됐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8일 기준 국내 주식형펀드에서 ETF(상장지수펀드)를 제외하고 1513억원이 순유출됐다.

지난 1월20일 이후 가장 큰 폭의 자금 유출이다.

해외 주식형펀드에서도 400억원이 유출돼 11거래일 연속 순유출 행진이 이어졌다.

반면, 채권형펀드로 901억원, 머니마켓펀드(MMF)로 4232억원이 유입되면서 펀드 전체로는 1131억원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주식형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11조6571억원으로 전날보다 3532억원 감소했고 , 전체 펀드의 순자산 총액은 184억원 줄어든 329조4698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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