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비츠,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전망 '매수'-한양證

입력 2010-03-2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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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22일 올해 사상 최대실적이 기대된다며 휴비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8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연우 한양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올해도 신규 제품과 신규 사업을 통해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할 전망"이라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17억4000만원, 83억5000만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며 당기 순이익 74억4000만원에 EPS 798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가 대내외 비우호적인 요인과 수급 주체 부재 현상 등으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 만큼 상장 후 한번도 매출액이 감소하지 않았던 휴비츠의 실적 모멘텀은 불확실한 장세에 투자 대안으로 충분하다"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자회사인 상해 휴비츠가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올해는 흑자 폭을 늘려 나가며 본격적인 성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라며 "특히 엔고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업체들의 텃밭인 일본 진출과 고부가가치 신규 사업인 광학현미경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해 높아진 브랜드 인지도를 시험 받을 예정인 점도 주목할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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