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총]기아차, 스포츠 마케팅 강화한다

입력 2010-03-19 10: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프로야구단 연습장 건설 및 운영 등 정관 변경해

기아자동차가 19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를 변경, 국내 스포츠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변경된 정관에 따르면 현행 2조 30항이던 정관에 31과 32항을 추가해 '프로야구단 운영 및 스포츠 시설 운영업'과 '기타 부대되는 사업 일체'에 대한 조항을 추가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한 기아 타이어즈를 통해 스포츠 분야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렸던 기아차는 올해부터 전략적인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할 수 있게 된다. 변경된 정관에 따라 프로야구단 연습장 건설 및 운영 등에 관한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밖에 상법개정 내용을 반영해 특정 언론매체에 국한되어왔던 회사의 공고를 기아차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는 방법도 상정해 승인됐다. 기아차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마케팅과 공지사항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맥락의 주주의 소집도 인터넷 전자공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할 계획도 밝혔다.

또한 대표이사 유고시 이 직무를 대행할 임원으로 현행 사장과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를 정해왔던 이전과 달리 부회장을 후보에 추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후계자 없어도 회사는 남긴다?…‘제3자 승계’ 시험대 오른 中企 현장 [기업승계 대전환]
  • MSCI 발표 D-7…후보주 반등에 편입 기대 재점화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입추'에도 39도⋯수도권ㆍ강원ㆍ전라 폭염 [날씨]
  • "인허가 나도 삽 못 뜬다"…자금줄 죄는 건전성 규제 [주택공급 또다른 병목 PF]①
  • 합수본, 서울·경기·충북 선관위 등 압수수색… ‘조작 지침’ 확인
  • 블랙핑크, 완전체 볼 수 있다⋯"10주년 행사 전원 참석"
  • 태풍 '돌핀' 오키나와 접근…일본기상청 경로 업데이트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14:1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0,768,000
    • -1.19%
    • 이더리움
    • 2,679,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301,300
    • -1.02%
    • 리플
    • 1,442
    • -2.96%
    • 솔라나
    • 102,700
    • -2.28%
    • 에이다
    • 283
    • +6.39%
    • 트론
    • 464
    • +0.65%
    • 스텔라루멘
    • 227
    • -1.7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870
    • +3.51%
    • 체인링크
    • 11,520
    • -0.78%
    • 샌드박스
    • 58.1
    • -1.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