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LED가치 고려 주가 저평가 '매수'-키움證

입력 2010-03-19 08: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9일 LG이노텍에 대해 LED사업 가치를 고려할 때 주가가 현저히 저평가 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ED실적이 TV 모멘텀에 기반해 극적으로 개선되고, 디스플레이 부품의 호조세가 기대 이상"이라며 "LCD모듈 사업의 양도가 우호적인 조건으로 전개돼 증자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고 있고, LED의 사업 가치를 고려할 때 현 주가는 현저하게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1분기 영업이익(연결)은 36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전망"이라며 "2분기 이후 LED의 이익 기여가 확대되고, PCB 등 휴대폰 부품도 극도의 부진에서 점진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분기별 이익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LCD사업부는 향후 고정비 부담 완화, 수율 안정화, 웨이퍼 대구경화, 자작칩 비중 증가를 통해 수익성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며 "LCD BLU 분야에서는 전속 시장의 안정성이 큰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반면 현재 LG이노텍의 시가총액은 LED사업부의 가치 수준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문혁수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06] 감사보고서제출
[2026.03.03]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으로 웃고, 울고'…힘 빠진 방산·정유·해운주
  • "사옥 지어줄 테니 오세요"⋯350곳 공공기관 2차 이전 '물밑 쟁탈전' 후끈 [지방 회복 골든타임]
  • "믿고 샀다 물렸다"…핀플루언서 사기 노출 12배, 규제는 사각지대[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下-①]
  • '현역가왕3' 홍지윤 우승
  • 단독 공정위, 태광그룹 ‘롯데홈쇼핑 통행세 신고’ 사건 조사 없이 종료 처분
  • 강남선 수억 호가 낮추는데⋯노원·도봉 몰리는 무주택 수요 [달라진 ‘부동산 공식‘ ②]
  • 폭락장에 외국인 16조 매도·맞불 놓은 개인…반대매매는 245% 폭증
  • 임상 속도·비용 앞세운 중국…미국 신약 패권 흔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370,000
    • +1.93%
    • 이더리움
    • 2,978,000
    • +1.85%
    • 비트코인 캐시
    • 654,000
    • +0.15%
    • 리플
    • 2,029
    • +1.55%
    • 솔라나
    • 125,600
    • +0.88%
    • 에이다
    • 384
    • +2.67%
    • 트론
    • 418
    • +0%
    • 스텔라루멘
    • 233
    • +4.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10
    • +15.42%
    • 체인링크
    • 13,150
    • +1.31%
    • 샌드박스
    • 119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