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계획)LG화학, GM과 추가 계약 기대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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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GM과 전기차용 리튬 배터리 공급에 관한 추가 계약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16일 Michigan ABC News에 따르면 GM의 부사장인 Jon Lauckner이 볼트(Volt)는 오는 11월 공식 출시를 위해 순항 중이고, LG화학은 향후 추가 계약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Jon Lauckner는 LG화학은 궁극적으로 GM의 현재 니켈 전지 자동차가 노화되면 해당 전지를 리튬으로 대체하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GM의 부회장인 Bob Lutz는 GM은 현재 7개의 추가 전기차(xEV) 모델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제현 동부증권 연구원은 "2012년까지 북미 자동차 메이커가 출시할 xEV 모델은 28개에 이르고, 이 중 LG화학은 최소 20%를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며 "LG화학이 이미 추가 계약을 위해 물밑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향후 GM과 추가 계약을 성사시킬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12일에 LG화학과 Compact Power Inc.는 General Motors(GM)의 Chevrolet Volt에 납품될 리튬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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