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피, 강보합 지속 1660선 안착 시도

입력 2010-03-1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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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외국인투자자와 프로그램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을 이어가면서 1660선 안착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는 12일 오후 2시 14분 현재 전일보다 0.10%(1.51p) 오른 1658.13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강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중 개인 및 기관투자가의 매도 압력이 거세지면서 장중 약세로 돌아서기도 했으나, 외국인투자자와 프로그램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재차 반등한 뒤 1660선 회복에 나서고 있다.

이 시각 현재 외국인투자자는 1264억원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각각 406억원, 741억원씩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및 비차익거래로 각각 1144억원, 936억원씩 매수세가 유입돼 총 2080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대다수 업종이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보험과 비금속광물이 1% 이상 뛰고 있다.

반면 운수장비와 전기전자, 의료정밀, 전기가스업, 운수창고, 서비스업은 약보합을 기록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여 LG디스플레이와 현대중공업, POSCO, KB금융, SK텔레콤, KT, 우리금융이 강보합에서 2% 가량 오르고 있다.

현대차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가 1~2% 떨어지고 있고 삼성전자, 한국전력, 하이닉스는 약보합을, LG전자와 LG화학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상한가 8개를 더한 429개 종목이 오르고 있고 하한가 3개 포함 331개 종목이 하락중이며 102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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