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스프리트, 와이브로 관련 잇딴 호재...급등세

입력 2010-03-1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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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프리트가 인도 와이브로 주파수 경매와 미 3대 통신사와 와이브로를 포함한 4G사업 전략적 제휴 체결 소식에 상승세다.

11일 오전 9시 2분 현재 인스프리트는 전일대비 510원(9.27%) 오른 6010원에 거래중이다.

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 www.in-sprit.com)는 10일 미국 3대 통신사중의 하나인 스프린트(Sprint Nextel)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인스프리트는 향후 스프린트의 4G 서비스 차별화와 시장 주도를 위한 ‘모바일 와이맥스(와이브로)’, ‘FMC(Fixed Mobile Convergence)’, ‘미디어 컨버전스’, 등 6개 핵심 사업 부문에 있어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서버 플랫폼 및 디바이스 SW 개발과 솔루션 공급, 서비스 에코 시스템 개발 등 서비스 환경 구축 전반에 걸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현대증권은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C&S마이크로, 서화정보통신을 와이브로 관련주 톱픽으로 제시하며 인도 정부의 와이브로 경매 수주가 최종 성사될 경우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이영호 애널리스트는 "인도 정부의 3G 주파수 경매가 다음달 9일 개시될 예정"이라며 "와이브로 수주가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국내 통신장비업체들이 인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인도 정부는 2.1GHz와 2.3GHz 주파수를 각각 3G와 와이브로 주파수로 할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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