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FA는 9일 삼성전자와 100억8700만원 규모의 LCD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지난 2008년 매출액 대비 16.9% 규모며 납품 기간은 3월9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다.
입력 2010-03-09 13:05
신성FA는 9일 삼성전자와 100억8700만원 규모의 LCD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계약 금액은 지난 2008년 매출액 대비 16.9% 규모며 납품 기간은 3월9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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