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6.0강진 어린이 등 최소 17명 숨져

입력 2010-03-08 16: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터키 동부 엘라지주(州)에서 8일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어린이 4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숨졌다.

터키 이스탄불의 칸딜리관측소는 이날 오전 4시32분께(현지시각) 엘라지주 바시우르트 마을에서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터키 정부는 성명을 통해 엘라지주의 오큘라, 유카리 카나틀리, 카얄리 마을 등지에서 주민 17명이 사망했다고 말했다.

민영 도간통신은 사망자들 가운데 4명은 어린이라고 보도했으며 CNN 방송은 건물 잔해에 깔린 6명의 구조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지진 발생 이후 규모 4.1의 여진도 한차례 뒤따랐다.

이번 지진은 인근 툰셀리주와 빙골주, 디야르바키르주 등지에서도 감지돼 놀란 주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왔다.

엘라지주는 터키 수도 앙카라에서 동쪽으로 약 550㎞ 떨어져 있으며 북아나톨리아 단층 위에 있어 지진이 빈발하는 곳이다.

터키에서는 지난 1999년에도 두 차례의 지진이 발생해 모두 1만8000여명이 숨진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41,000
    • +1.31%
    • 이더리움
    • 2,623,000
    • +1.67%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0.4%
    • 리플
    • 1,735
    • +1.4%
    • 솔라나
    • 109,400
    • +4.59%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0.82%
    • 스텔라루멘
    • 324
    • -2.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90
    • +0.42%
    • 샌드박스
    • 89.6
    • +16.2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