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 "연골재생치료제 임상 3상 투여 완료"

입력 2010-03-08 10: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메디포스트의 제대혈 줄기세포치료제 개발이 가속도를 내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개발중인 제대혈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중의 하나인 카티스템의 임상 3상 피험자 투여를 완료해 상업화 시점에 임박했다고 8일 밝혔다.

임상 3상은 환자의 안전성에 대해 문제가 없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임상 1ㆍ2상을 거쳐, 고대구로병원 등 10개 대형종합병원에서 103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제의 유효성에 대하여 중점 검증하는 시험이다.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치료제 중 세계에서 가장 상용화 속도가 빠르며, 이미 국내외 특허권 등 원천권리도 확보해둔 상태다.

카티스템은 타인의 제대혈에서 간엽줄기세포를 추출, 배양해 이를 제품화한 것으로 환자의 상태와 관련 없이 규격화된 용량으로 대량생산 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어 다른 유사 제품에 비해 엄격한 품질관리가 가능하고 상업성이 큰 것이 장점이다.

그동안 카티스템은 지난 2005년 삼성서울병원에서 정식 임상 1ㆍ2상을 시작해 2007년 11월에 완료했고, 그 결과 추적 관찰한 피험자들의 관절 통증 및 기능이 개선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96,000
    • +0.2%
    • 이더리움
    • 3,485,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
    • 리플
    • 2,105
    • -2.23%
    • 솔라나
    • 127,300
    • -2.08%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2.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7%
    • 체인링크
    • 13,680
    • -2.91%
    • 샌드박스
    • 114
    • -3.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