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그린홈 100만호 시대 최대 수혜주 '매수'-흥국證

입력 2010-03-08 07: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흥국증권은 8일 KCC에 대해 그린홈 100만호 시대의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4만5000원을 신규 제시한다고 밝혔다.

이동욱 흥국증권 연구원은 "정부의 그린홈 보급 사업은 올해 총 예산 962억원으로 약 2만호의 주택이 추가 지원되는 등 친환경 정책이 강화되고 있다"며 "이런 기조는 건축자재에 역량을 가지고 있는 KCC의 실적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 연구원은 "KCC는 선박도료 우려감에도 불구하고 준 캡티브 마켓 존재, 현대·기아차 판매량 증가에 따른 자동차용 도료 판매 증가세, 제품가격 스프레드 유지, 대규모업체 위주로 산업이 개편돼 안정된 실적이 전망된다"며 "또한 건축자재와 유리, PVC 등 제품군들이 높은 시장점유율 보유 및 원료 내재화로 구업구조가 건실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KCC의 올해 매출액이 2조8721억원(전년비 +7.2%), 영업이익 2881억원(+1.3%)이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건설경기 회복 및 고부가제품 판매 호조로 전년대비 증가하나, 영업이익률은 신규투자(폴리실리콘)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원재료 상승으로 소폭 하락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27,000
    • +2.09%
    • 이더리움
    • 2,614,000
    • +2.55%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63%
    • 리플
    • 1,737
    • +2.36%
    • 솔라나
    • 108,600
    • +5.44%
    • 에이다
    • 246
    • +2.5%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5.96
    • +12.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