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그리스發 악재 재부각...206.90(4.20P↓)

입력 2010-02-25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수선물이 그리스발 위기가 증폭되면서 210선을 아래로 내려 앉았다.

25일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전일대비 1.99%, 4.20포인트 내린 206.90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수세로 인해 상승으로 출발한 지수선물은 개인의 매도세로 하락반전했다.

이후 그리스발 위기가 증폭되면서 210선을 지지하지 못하고 하락폭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이날 외국인은 3897계약, 개인은 1723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기관은 4455계약으로 매수우위를 보였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1291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217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074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40만8130계약, 미결제약정은 8307계약 늘어난 11만211계약이다.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S&P와 피치사의 그리스에 대한 신용등급 하향 조정 가능성과 이날 그리스 노동계의 총파업에 따른 국채발행 실패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장중 유로화의 급락세로 연결됐다”면서 “유로 급락에 따른 불안요인이 증폭된 가운데, 안전자산 선호에 따른 유동성 위축현상이 국내 증시의 외국인 현ㆍ선물 동시매도로 연결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612,000
    • +1.63%
    • 이더리움
    • 2,61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18%
    • 리플
    • 1,730
    • +1.11%
    • 솔라나
    • 107,900
    • +3.6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1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60
    • +1.15%
    • 체인링크
    • 11,990
    • +0.84%
    • 샌드박스
    • 90.21
    • +17.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