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그리스發 악재 재부각...급락세 이어가

입력 2010-02-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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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지난 23일 피치에 이어 S&P도 1개월 이내 그리스에 대한 신용등급을 1~2단계 낮출 가능성이 높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코스피 지수와 함께 급락하고 있다.

25일 오후 1시 42분 현재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9.80포인트(-1.91%) 하락한 504.24를 기록하며 500선을 위협하고 있다.

이시각 현재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물량에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같은 시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9억원, 90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과 일반법인이 각각 166억원, 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지만 하락세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현재 운송, 금융, 비금속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 중에서 포스코ICT, 태웅, SK컴즈를 제외하고는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상한가 종목 13개를 포함해 250개 종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하한가 종목 12개를 포함해 745개 종목이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78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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