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료체계 개편, 증권업계 연간 265억원 절감

입력 2010-02-25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예결원, 지난달 전체수수료는 60억원 26.7% 감소

올해부터 개편된 예탁결제원 수수료체계 시행 결과 지난달 부과된 증권회사수수료와 예탁수수료를 합한 전체수수료는 약 60억6000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증권회사의 경우 지난달 기준 전체 수수료 부담은 약 55억9000만원(증권회사수수료 53억원, 신규예탁수수료 2억9000만원)으로 종전 수수료체계보다 29.2%(23억원)의 수수료가 감소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증권회사를 포함한 전체 예탁자 측면에서는 연간 기준으로 약 265억원의 수수료 절감효과가 발생하는 것이다.

반면, 증권회사를 제외한 예탁자는 예탁수수료 현실화에 따라 지난달 수수료 부담이 약 4억7000만원으로 종전 수수료 체계보다 약 1억원이 증가했다.

한국예탁결제원 관계자는 “수수료 체계 개편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있다”며 “향후 증권사가 효율적으로 반영하게 된다면 일반투자자 거래비용 역시 절감돼 증권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제주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발견…숙소서 10분 거리
  • 순익 75% 급감에도 AI 올인⋯알리바바, ‘14조원’ 홍콩 사상 최대 증자 [미·중 AI 투자전 ①]
  • 음주 멀리하는 이유 1위, 건강도 돈도 아닌 '안 좋아해서' [데이터클립]
  • 삼전 8% 급락에 코스피 3.12% 내린 6696.96 마감…코스닥은 1.42% 상승
  • 서울시민 63.9% "용산공원 공공주택 공급 반대"
  • 단독 포스코 노조, 노동부에 쟁의행위서 제출…‘9월1일·1만명’ 적시
  • 다시 마주 앉은 현대차 노사…추가 파업 갈림길
  • 보유세 강화→감세→다시 증세…정권 따라 바뀐 ‘稅공식’ [정권별 부동산 세제 변천사 上]
  • 오늘의 상승종목

  • 08.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80,000
    • +2.11%
    • 이더리움
    • 3,413,000
    • +1.61%
    • 비트코인 캐시
    • 372,900
    • -0.69%
    • 리플
    • 2,032
    • -2.4%
    • 솔라나
    • 134,400
    • +2.91%
    • 에이다
    • 303
    • -2.26%
    • 트론
    • 473
    • +0.42%
    • 스텔라루멘
    • 266
    • -2.5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60
    • -1.63%
    • 체인링크
    • 15,980
    • +1.27%
    • 샌드박스
    • 48.2
    • -2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