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케미칼, 올해 매출 8432억 · 영업익 421억 목표

입력 2010-02-2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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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케미칼이 올해부터 오는 2012년까지 3년간 중기 경영계획을 발표했다. 웅진케미칼은 2010년 매출 목표를 전년대비 5% 증가한 8432억원으로, 영업이익을 90% 증가한 412억원으로 결정했다.

또한 내년에는 매출 9737억원, 영업이익 789억원을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2012년 목표는 매출 1조1658억원에 영업이익 1164억원이다.

웅진케미칼측은 화섬 사업부는 제품군이 범용에서 고부가가치 산업용 제품으로 확대되고 있어 외부요인(원재료가, 환율 등)이 손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신규투자 등 안정적인 Cash cow 역할을 수행할 것이란 판단이다.

필터사업은 수질악화 및 원수부족으로 수처리 패러다임이 멤브레인공법으로 전환되는 추세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해외마케팅 강화로 매출 및 이익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소재사업은 LCD/LED시장이 확대되고 있으며, 경쟁력있는 신제품 출시를 통한 제품라인업 구성, 거래선 다변화 등을 통해 시장점유율 확대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웅진케미칼은 슈퍼섬유의 시장규모는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수익성이 높은 고부가가치 산업이라며 메타아라미드 등 슈퍼섬유를 사업화하여 매출 및 이익을 보다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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