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원가 부담 지속 우려

입력 2010-02-22 11: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근 바이오 회사 지분 추가 인수 등 재도약의 기회를 모색 중인 휴온스에 대해 원가 부담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됐다.

22일 IBK투자증권은 “제천 신공장 가동으로 수탁 매출이 증가한 부분은 긍정적이지만 당분간 원가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는 부분은 우려된다”고 밝혔다.

휴온스는 치과용 마취제 전문회사에서 시작해 전문의약품 회사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지난 2003년 이후 5년간 비만치료제, 비타민제, 태반주사제 등 웰빙의약품이 동사의 외형성장 및 수익성을 견인했다.

하지만 지난 2008년 20%내외를 유지하던 휴온스의 영업이익률도 10%초반대로 주저앉았다. 현재 휴온스는 해외 제약사와의 제휴 체결과 수탁매출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를 모색 중이다.

또한 지난 1월 바이오회사 HVLS의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HVLS는 히알우론산 제제 등 바이오 생체 제제를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009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한 자리 수 성장에 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신희 애널리스트는 “전문의약품과 플라스틱 주사제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두 자리 수 성장이 예상”된다며 “하지만 이는 웰빙의약품 매출이 부진한데다 환율하락에 따른 수출 금액 정체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49,000
    • +1.65%
    • 이더리움
    • 2,629,000
    • +2.06%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4%
    • 리플
    • 1,734
    • +0.99%
    • 솔라나
    • 108,900
    • +3.8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91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20
    • +1.83%
    • 체인링크
    • 12,060
    • +1.01%
    • 샌드박스
    • 92.01
    • +19.2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