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中위안화 투자 공모펀드 국내 첫 판매

입력 2010-02-22 10: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은 위안화 오퍼튜니티 채권형 펀드...위안화 절상시 수익

대우증권은 오는 26일까지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는 '산은위안화오퍼튜니티 채권형'펀드를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산은위안화오퍼튜니티채권형'펀드는 중국 위안화에 투자하는 첫 공모 상품으로 대부분의 자산을 AAA급 우량채권 등에 투자하고, 일부를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의 변동에 따라 수익이 결정되는 장외파생상품에 투자한다.

이 상품은 우량채권 투자를 통해 원금 92%를 보존한 가운데 달러 대비 위안화 환율 하락(평가 절상)률의 2.3배 수익이 발생하도록 구조화돼 있으며,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만기를 1년으로 정하고 투자수익에 대해서는 원·달러 환헤지를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이 변동하지 않고 달러대비 위안화가 약 3.5% 이상 절상될 경우 이익이 발생하며, 5% 절상시 펀드 3.5% 수익, 10% 절상시 15% 수익으로 최종 확정되는 구조이다.

대우증권 상품기획부 김희주 부장은 "중국의 위안화 환율이 조만간 절상될 것으로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져 위안화에 투자하는 상품을 찾는 문의가 최근 크게 늘었다"며 "이 상품은 안정적 분산투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이 펀드는 26일까지 대우증권 전국 지점에서 누구나 금액에 제한없이 투자할 수 있으며, 운용은 산은자산운용에서 담당한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0]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3.10]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66,000
    • -0.67%
    • 이더리움
    • 3,007,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6%
    • 리플
    • 2,026
    • -2.69%
    • 솔라나
    • 125,300
    • -2.34%
    • 에이다
    • 385
    • -2.53%
    • 트론
    • 426
    • +2.9%
    • 스텔라루멘
    • 233
    • -3.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50
    • -1.2%
    • 체인링크
    • 13,180
    • -0.68%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