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산전, 금속가공 사업 분할 기업가치 개선 기여-키움證

입력 2010-02-19 08: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키움증권은 19일 LS산전에 대해 금속가공 사업부 분할은 기업 가치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목표가 11만5000원을 유지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LS산전이 비주력 사업인 금속가공 사업부 분할을 결정한 것은 스마트 그리드를 중심으로 그린 비즈니스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에 바림직한 결정을 내렸다”고 판단했다.

김 연구원은 LS산전의 분할 효과로 “전력 및 자동화 사업에 주력, 동시에 그린 비즈니스에 R&D 역량과 투자를 집중할 수 있고, LS메탈은 효율화 노력을 통해 자생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이번 분할의 선례로 LS엠트론이 LS전선 내에서 분할 후 330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기대이상의 체질이 개선돼 시사 하는 바가 크다고 전했다.

그는 “선례와 같이 이번 분할 후 양 사 모두 의사결정 구조가 단순화되고 전문성을 강화할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LS산전은 LS메탈의 기업 가치 개선 이후 상장을 추진함으로써 투자 재원을 마련할 수도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70,000
    • +0.19%
    • 이더리움
    • 2,595,000
    • +0.66%
    • 비트코인 캐시
    • 298,100
    • -0.43%
    • 리플
    • 1,718
    • -0.29%
    • 솔라나
    • 107,300
    • +2.39%
    • 에이다
    • 243
    • -1.22%
    • 트론
    • 492
    • +1.44%
    • 스텔라루멘
    • 322
    • -3.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30
    • +1.09%
    • 체인링크
    • 11,890
    • -0.92%
    • 샌드박스
    • 89.1
    • +15.1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