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마감]단기반등 부담 숨고르기...1621.19(6.24p↓)

입력 2010-02-18 15: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스피지수가 단기 반등에 따른 부담과 차익 매물로 숨고르기에 들어가면서 내림세로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18일 현재 전일보다 0.38%(6.24p) 떨어진 1621.19를 기록했다.

이날 새벽 미국 증시가 경제지표 호전에 힘입어 이틀째 상승했다는 소식에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코스피지수는 1630선을 만회하며 출발했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차익 매물이 대형주 위주로 출회되면서 지수는 이내 약세로 돌아서는 등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보합권에서 수 차례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매도 강세가 거세지면서 지수는 1618.81까지 밀려나 1620선을 내주기도 했지만 장 후반 낙폭을 다소 만회하면서 1620선은 지켜냈다.

기관투자가와 개인투자자가 각각 1094억원, 389억원씩 매물을 쏟아냈고 외국인투자자는 사흘째 '사자'에 나서 1762억원 어치를 순매수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로 269억원 매물이 나왔으나 비차익거래로 704억원 매수세가 유입돼 총 435억원 순매수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대부분 내림세를 보인 가운데 전기가스업과 증권, 은행이 1~2% 낙폭을 기록했다.

반면 의료정밀과 종이목재, 유통업, 비금속광물, 기계, 의약품, 보험, 통신업이 1% 안팎으로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부분 하락세를 보였다. POSCO와 현대차, 한국전력이 2%대를 전후로 떨어졌고 삼성전자, 신한지주, KB금융, LG디스플레이, 하이닉스, KT가 1% 미만 하락했다.

현대모비스와 신세계가 2% 이상 강세를 보였고 현대중공업과 LG전자, LG가 강보합을 기록했으며 SK텔레콤과 LG화학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상한가 2개를 더한 327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포함 430개 종목이 떨어졌으며 111개 종목은 가격변동이 없었다.


  • 대표이사
    전영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6]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3.06] [기재정정]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정의선, 이동석, 무뇨스 바르셀로 호세 안토니오(각자 대표이사)
    이사구성
    이사 12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3.05]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대표이사
    대표이사 회장 장인화, 대표이사 사장 이주태
    이사구성
    이사 10명 / 사외이사 6명
    최근공시
    [2026.03.03]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2026.02.25]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대표회사용)]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314,000
    • -0.84%
    • 이더리움
    • 2,880,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3%
    • 리플
    • 1,999
    • -0.7%
    • 솔라나
    • 121,900
    • -1.69%
    • 에이다
    • 372
    • -2.62%
    • 트론
    • 422
    • +0.72%
    • 스텔라루멘
    • 221
    • -1.7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170
    • -2.56%
    • 체인링크
    • 12,720
    • -1.7%
    • 샌드박스
    • 116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