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4개 차종, 美서 올해의 추천 모델 선정

입력 2010-02-18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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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컨슈머 가이드에서 제타와 CC, 티구안 등 4개 모델 뽑혀

폭스바겐 제타, CC, 티구안, 루탄 등 4개 차종이 미국 자동차 구매 가이드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Consumer Guide Automotive)'가 발표한 2010년 최우수 추천차 및 추천차로 선정됐다.

▲폭스바겐 티구안
미국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제타(Jetta)는 컴팩트 카 부문, 스타일리시 4도어 쿠페 CC는 프리미엄 중형차 부문, 다양한 매력을 갖춘 티구안(Tiguan)은 컴팩트 SUV 부문에서 최우수 추천차로 뽑혔다.

최적의 패밀리카로 평가 받고 있는 루탄(Routan) 역시 미니밴 부문에서 추천차로 선정됐다.

컨슈머 가이드 오토모티브(Consumer Guide Automotive)는 1967년 설립 이래 미국 내 판매되는 신차 및 중고차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와 시승기 등을 제공, 미국 운전자들의 자동차 구매에 있어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역시 150개 이상의 차종을 성능, 실제연비, 주행성능 등을 비롯해 승차감, 적재공간 등의 다양한 측면에서 평가하여 18개 부문 별로 베스트 추천 차량을 발표했다.

폭스바겐 미국 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마크 반즈(Mark Barnes)는 "무려 4개에 달하는 폭스바겐 모델이 2010년 최우수 추천차로 선정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폭스바겐은 2010년에도 소비자들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모델 라인업으로 미국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캐나다 자동차 기자협회(AJAC)에서도 올해의 차로 6세대 신형 골프 GTI와 골프 웨건 TDI 를 각각 1, 2위로 선정해 최근 폭스바겐이 북미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폭스바겐은 미국시장에서 지난 1월 2만46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40.1%가 증가세를 기록했다.

▲추천 모델로 꼽힌 폭스바겐 CC. 스타일리시 4도어 쿠페를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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