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는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73%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억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9.30% 늘고 순이익은 21억5600만원으로 40.96% 증가했다.
입력 2010-02-17 14:34
서울신용평가는 17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9억5700만원으로 전년대비 22.73% 늘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4억2300만원으로 전년대비 9.30% 늘고 순이익은 21억5600만원으로 40.96%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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