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지앤디윈텍 관계사 CT&T, 한화와 전기차 사업 진출에 상승

입력 2010-02-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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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앤디윈텍이 CT&T와 한화L&C가 공동으로 ‘전기자동차’ 부품 개발에 나선다는 소식에 반등에 성공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앤디윈텍은 전략적 제휴를 위해 CT&T 지분 15만여주(8.7%) 매입을 완료했으며 이같은 소식으로 급등세를 연출했었다.

17일 오전 10시 47분 현재 지앤디윈텍은 전일보다 25원(2.04%) 상승한 12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화L&C는 전기차 생산업체인 CT&T와 전기차 내·외장재로 적용되는 초경량 고강도 복합소재 부품 개발에 대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한화L&C와 CT&T는 지난 1월 근거리 전기차 'e-ZONE'의 전후방 범퍼와 보닛, 트렁크 외판 등을 포함한 내·외장 부품을 개발 공급하기로 확정한 바 있다.

한화L&C는 이번 외장 패널 공급을 시작으로 2013년까지 'e-ZONE' 17만대에 들어가는 내·외장 소재를 공급할 예정이다.

CT&T도 현재 개발 중인 전기버스와 4인승 전기차에도 한화L&C의 '익시스(IXIS)' 등 새로운 경량복합소재들을 확대키로 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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