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미국發 훈풍에 급등...212선 안착 시도

입력 2010-02-1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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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발 훈푼에 212선으로 올라섰다.

외국인이 이틀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상승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장 초반 순매도를 기록중이다. 프로그램은 비차익거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이틀째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17일 오전 9시 23분 현재 전일대비 1.19%, 2.50포인트 오른 212.15을 기록중이다.

전일 미국증시 급등 영향으로 2.00포인트 오른 211.65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의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장 초반 기관과 개인은 전일에 이어 동반 순매도에 나서고 있다.

외국인이 268계약 순매수를 기록중인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과 개인은 각각 517계약과 86계약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는 273억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는 323억원 매수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50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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