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악플에 시달리다 결국 대인기피증" 눈물

입력 2010-02-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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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 캡쳐

카라 멤버 구하라(19)가 방송에서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가 지난 14일 방송된 설 특집 프로그램 '용구라환의 빅매치'(이하, 빅매치)에서 연예부 기자의 말에 눈물을 보여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카라와 친분이 있던 기자가 "한때 구하라가 악플과 기사에 시달리다가 인터뷰를 하지 않는 등 심한 슬럼프에 빠졌을 때 안타까웠다"고 했다.

이말을 듣고 구하라는 "그 때 내 심정을 잘 알고 계신 거 같다"며 그간 맘고생으로 힘들었던 지난날을 떠올리며 눈물을 쏟았다. 구하라는 당시 대인기피증까지 보이며 힘든 연예계 생활을 했다.

한편 설특집으로 꾸면진 '빅매치'는 사고가 끊이지 않는 연예계에서 내막을 숨기려 하는 연예인과 그들을 파헤치려는 연예부 기자가 함께 출연해 입담을 펼친 버라이어티이다.

솔비, 환희, 바다, 정가은, 김창렬, 천명훈 구하라 조권 등 20명의 연예인과 20명의 연예부 기자들이 출연해 그간 하지 못했던 솔직한 입담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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