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선물, 外人 나흘째 순매도...낙폭 확대

입력 2010-02-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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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나흘만에 하락세를 208선이 무너졌다.

나흘째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는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다. 전일 9거래일만에 순매수로 돌아선 프로그램은 장 초반 차익거래 매물이 출회하면서 매도우위를 기록중이다.

코스피200지수선물은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전일대비 0.48%, 1.00포인트 내린 207.40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미국증시 상승 영향으로 강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도 물량이 대거 출회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1777계약과 431계약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2222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010억원, 56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066억원 순매도를 보이고 있다.

거래량 급감속에 미결제약정은 3804계약 늘어난 10만8533계약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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