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중국 경제 발전의 최대 수혜주 '매수'-미래에셋證

입력 2010-02-1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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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11일 GKL에 대해 중국 경제 발전에 따른 최대 수혜주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22.4%, 28.4% 증가한 1260억원, 246억원으로 이는 기대치에 근접한 수준”이라고 전했다.

중국 경제의 고성장에 힘입어 중국인의 해외 관광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중국의 경제 발전에 따른 최대 수혜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는 올해 5월에 열리는 상하이 엑스포를 계기로 중국인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국내 외국인 관광객 증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정 연구원은 “오는 3월부터 신용카드를 통한 칩 구매 가능성도 호재로 받아들일 수 있다”며 “올해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11.2%, 25.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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