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 지난해 영업이익 1180억원...전년比 3.6% 증가

입력 2010-02-1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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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은 10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1180억3526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3.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3102억5783만원, 당기순이익은 527억9238만원을 기록해 전년대비 각각 19.1%, 27.8% 증가했다.

회사측은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이 본격화 되면서 매출액이 증가했으며 익금불산입 증가에 따른 법인세 비용 감소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또한 두산건설은 올해 매출액은 2조5215억원, 영업이익은 1249억원, 당기순이익은 103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2011년에는 매출액 3조646억원, 영업이익 1633억원, 당기순이익 78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했다.

두산건설은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시가배당율 2.0%)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배당금총액은 102억1600만원으로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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