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택연 러브라인에 분노

입력 2010-02-0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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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예능인 이승기가 윤아-옥택연 스캔들에 불편한 반응을 보였다.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 녹화에 출연한 소녀시대 윤아와 2PM 택연은 최정상에 있는 아이돌 멤버를 입증하듯 춤 등 여러 재능을 선보였다.

특히 이승기-윤아-택연의 삼각관계로 스튜디오는 후끈 달아올랐다. 윤아와 택연은 MBC '가요대제전'에서 커플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캔들이 터진 바 있다. 당시 그들은 "비즈니스 였다"고 해명했었다.

이 때문에 윤아-택연의 스캔들에 관심이 집중됐고, 서로 스캔들을 부인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러브라인이 형성됐다. 이 모든 걸 지켜보고 있던 MC 이승기는 이들의 스캔들에 즐겁지 않은 듯한 반응을 보였다.

얼마 전 강심장에서 이승기는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애정을 드러냈었다. 이승기는 윤아와-옥택연의 스캔들에 이어 다시 러브라인으로 몰고 가는 출연진들 때문에 애가 많이 탔다는 후문이다.

이날 녹화에서는 윤아가 이승기와 옥택연 중 자신의 이승기를 가리는 시간도 가져 녹화장을 뜨겁게 달궜다고 전해졌다. 윤아의 진짜 이상형을 알 수 있는 방송은 9일 오후 11시 5분 SB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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