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금호그룹株, 계열 분리 경영정상화 기대에 동반 강세

입력 2010-0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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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아웃과 법정관리 등 회생 불투명에 급락했던 금호그룹株가 사실상 계열분리를 통한 경영정상화 기대에 동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금호석유는 9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보다 2400원(14.91%) 뛴 1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금호타이어가 11.73%, 금호산업 10.50%, 아시아나항공이 9.38% 급등중이며 대한통운과 대우건설도 각각 4.45%, 0.47%씩 동반 상승중이다.

한편 금호아시아나그룹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지난 8일 기자회견을 갖고 금호그룹 오너일가가 보유 주식 전체를 담보로 제공하고 의결권과 처분권까지 채권단에 넘기겠다는 합의서를 제출, 책임경영 이행 문제가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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