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 2009년 매출 2206억, 영업익 474억 기록

입력 2010-02-08 16:0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분기 매출 586억, 영업익 130억, 순익 56억원 달성

CJ인터넷(대표 남궁훈)은 2009년 4분기 실적 집계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86억원, 130억원을 기록해 전분기보다 7.2%, 26.7%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5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영업이익은 3분기에 이어 계속 성장하고 있어 올해 드래곤볼 온라인 등 신작 출시, 글로벌 실적 등을 예상할 때 지속적인 성장세를 예고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총 매출은 2206억원, 영업이익 47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매출은 13.9%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5% 감소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퍼블리싱 부문의 확대에 따른 지급수수료 등 비용 상승의 영향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퍼블리싱 부문매출은 4분기 411억원으로 전분기대비 5.2%, 전년동기대비 23.4% 각각 성장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갔다. 웹보드부문도 155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분기대비 12.4% 증가를 기록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퍼블리싱 부문은 '서든어택'과 '마구마구' 등 대표 타이틀을 중심으로 다수의 게임에서 안정적인 매출 성장과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 등을 통한 매출상승이 실적에 기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CJ인터넷은 올해 기존 게임의 성장 속에 최근 성공적으로 론칭한 '드래곤볼 온라인'과 '서유기전', '배틀스타' 등 총 6종의 기대작 출시가 예정돼 있어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CJ인터넷 남궁훈 대표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우수 콘텐츠 및 자체 개발력 확보, ‘온리 원(Only One) 넷마블’이 되기 위한 신규 사업 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2010년은 CJ인터넷이 글로벌 Top5로 거듭나기 위한 초석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쿠팡Inc, 2분기 매출 13.3조...상반기 영업적자 1조1895억 ‘역대 최대’
  • 호르무즈 정상화 기대에 안도 랠리…다우·S&P500 최고치, 유가 80달러 아래로
  • 삼성, 차세대 3D메모리 ‘zHBM’ 공개...“X·Y축 한계 넘어 Z 개척”
  • 월가 6개 금융사, SK하이닉스 매수·비중확대 의견...“저평가 상태”
  • 소비자는 선택지 넓어지고…대한항공은 기내면세 수익 키운다 [합병 막바지, 걸린 족쇄]
  • 스페이스X, 매출 기대 웃돌았지만…AI 자본지출 부담에 주가 ‘급제동’ [종합]
  • 美 오를 땐 찔끔, 내릴 땐 와르르…엇박자 커진 K-반도체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10: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30,000
    • +0.75%
    • 이더리움
    • 2,656,000
    • +0.45%
    • 비트코인 캐시
    • 301,900
    • -0.07%
    • 리플
    • 1,522
    • -0.39%
    • 솔라나
    • 105,000
    • +0.57%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64
    • -0.64%
    • 스텔라루멘
    • 237
    • -2.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67%
    • 체인링크
    • 11,590
    • -0.43%
    • 샌드박스
    • 59.51
    • -2.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