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이틀째 연중 최저...203.30(1.25P↓)

입력 2010-02-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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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사흘째 하락하며 203선으로 주저 앉았다. 2거래일 연속 연중 최저치다.

개인이 대규모 순매도에 나서면서 하락장을 주도했고 외국인은 이틀째 순매수에 나섰다. 프로그램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갔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8일 전거래일 대비 0.61%, 1.25포인트 내린 203.30으로 장을 마쳤다.

약보합세로 장을 시작한 지수선물은 204선을 사이에 두고 개인 매도와 기관 매수의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던 지수선물은 장 마감을 앞두고 기관이 대규모 전매성 물량을 쏟아내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667계약과 99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 장중 매수와 매도를 오가던 외국인은 마감을 앞두고 순매수에 나서면서 903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07로 전일에 비해 개선됐지만 12거래일 연속 백워데이션을 이어갔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1191억원, 272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463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5만4718계약, 미결제약정은 1082계약 늘어난 11만2609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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