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모션-쿠스코엘비이, M&A 소식에 주가는 극과극

입력 2010-02-08 0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전거 제작업체인 에이모션이 카마라 모듈 제작사인 쿠스코엘비이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쿠스코엘비이는 에이모션의 인수소식에 하한가를 나타내고 있다.

8일 오전 9시 18분 현제 에이모션은 전일보다 155원(14.62%) 급등한 121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쿠스코엘비이는 315원(11.11%) 급락한 2525원을 기록하며 상반된 주가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에이모션은 쿠스코엘비이의 최대주주 MSC코리아의 주식 830만여주(23.34%)를 400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이모션 관계자는 "쿠스코엘비이 기존 경영진 체제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이 회사가 추진해왔던 신규 사업에 대해 사업성을 재검토해 수익성극대화를 모색하겠다"며 "이번 인수와는 별개로 에이모션의 기존 주력 사업인 자전거 사업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쿠스코엘비이는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에이모션은 전시사업 및 정보통신사업이 주력분야지만 지난해부터 자전거 테마로 주목받은 기업이다. 현재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돼 있는 상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방위비 증액하는 日⋯무기 수출규제도 점진적 완화
  • "85만원 이사비에 추가 요금 50만원"…봄 이사철 피해 주의 [데이터클립]
  • 코로나 '매미' 등장?… 뜻·증상·백신·추이 총정리 [이슈크래커]
  • 호르무즈 둘러싼 미·중 힘겨루기…정상회담 ‘핵심 변수’로 부상
  • 이재용의 과감한 결단…삼성, 하만 인수 10년새 매출 2배
  • 국내 전기차 3대 중 1대 ‘중국산’…생산기반 유지 정책 시급
  • 워시, 개혁 구상 제시⋯“대차대조표ㆍ물가 측정ㆍ소통 손보겠다” [포스트 파월 시험대]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94,000
    • +2.26%
    • 이더리움
    • 3,533,000
    • +2.79%
    • 비트코인 캐시
    • 694,500
    • +5.87%
    • 리플
    • 2,145
    • +0.8%
    • 솔라나
    • 130,600
    • +3%
    • 에이다
    • 377
    • +1.62%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0.3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070
    • +1.69%
    • 체인링크
    • 14,110
    • +1.29%
    • 샌드박스
    • 117
    • -0.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