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 페더라인, 108kg 뚱보 사진 공개

입력 2010-02-0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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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S Magazine
미국 출신 가수 케빈 페더라인(31)이 108kg의 거구 때의 모습을 공개해 화제다.

4일(현지시간) 미국 일간지 유에스 매거진(US Magazine)에 따르면 그는 작년 7월 캘리포니아주에서 골프를 즐길 당시의 사진을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짧은 머리에 부풀어 오른 몸은 호리호리한 체격에 래퍼로 이름을 날리던 때와는 정반대의 모습이었다.

그는 "당시 내 모습은 마치 임산부 같아 보였다. 이때 몸무게는 태어나 처음으로 240파운드(약 108kg)를 넘었었다"고 말했다.

케빈은 지난 2006년 브리티니 스피어스와 이혼 이후 충격에 빠져 살이 찌기 시작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그는 "지금은 브리티니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더 이상 우리 둘 사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지 않다"며 "모든 이들이 알다시피 우린 서로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고 털어 놓으며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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