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왓슨' 350억 최고 수입 올렸다

입력 2010-02-05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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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데일리 메일

배우 엠마 왓슨(20)이 할리우드에서 최고 수익을 올린 여배우 1위에 등극했다.

영국 유명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베니티페어가 발표한 '헐리웃에서 가장 돈 잘 버는 40인'을 게재하며 보도했다.

엠마 왓슨은 지난해 카메론 디아즈, 안젤리나 졸리 톱스타 여배우들을 제치고 2009년 영화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로 3천만 달러(한화350억 원)라는 수익을 창출했다.

엠마 왓슨은 '헐리웃에서 가장 돈 잘 버는 40인'에 개록 된 여배우들 중 가장 최연소이다. 이 차트에 이름을 올린 여배우로는 사라 제시카 파커, 제니퍼 애니스톤 등이 있다.

한편, 남녀를 모두 포함해 영화 '트랜스 포머'의 제작자 마이클 베이가 1억2천5백만 달러(한화1460 억 원) 를 벌어 1위를 차지했고, 영화계의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8천5백만 달러(한화990억 원)로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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