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전자파株, 도요타 리콜에 이틀째 상승

입력 2010-02-05 09: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전자파관련주들이 도요타 대량 리콜사태 원인 중 하나가 전자파 교란때문이라는 지적에 이틀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일 오전 9시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쎄라텍은 전일보다 75원(14.29%) 급등한 585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다스텍 역시 전일보다 55원(5.45%) 상승한 1065원을 기록중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도요타의 급가속 문제에 가속페달 외에 차체 내 전기조절판시스템의 전자파 장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문제가 불거지면서 전자파 간섭 문제(EMI)가 떠오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대표이사
이재규
이사구성
이사 3명 / 사외이사 1명
최근공시
[2025.12.15] 주주명부폐쇄기간또는기준일설정
[2025.12.08]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주)모먼츠컴퍼니 지분인수를 위한 양해각서(Binding MOU) 체결)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환율 1480원 뚫고 숨고르기… 외환스와프 카드 가동
  • 서울 주택 공시가 4.5%↑…강남·마용성 세 부담 늘듯
  • '쌍란' 달걀의 진짜 정체 [에그리씽]
  • 키,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에 결국⋯"집에서 진료받은 적 있어, 깊이 반성"
  • 구조된 피아니스트 임동혁은 누구?
  • 최강록 "거봐, 조리길 잘했지"…'흑백요리사2' 유행어 벌써 시작?
  • AI기술ㆍ인재 갖춘 印…글로벌 자본 몰린다 [넥스트 인디아 上-①]
  • 오늘의 상승종목

  • 12.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356,000
    • +1.23%
    • 이더리움
    • 4,383,000
    • +1.08%
    • 비트코인 캐시
    • 825,000
    • +2.74%
    • 리플
    • 2,863
    • +0.67%
    • 솔라나
    • 192,400
    • +1.85%
    • 에이다
    • 573
    • +0.88%
    • 트론
    • 418
    • +0.48%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350
    • +1.26%
    • 체인링크
    • 19,010
    • -0.11%
    • 샌드박스
    • 180
    • +0.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