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 창립총회 개최

입력 2010-02-0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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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이 2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한국재난정보미디어포럼이 2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창립총회에는 행정안전부, 방송통신위원회, 소방방재청, 기상청 등 유관 기관과 지상파DMB특별위원회,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 등 관련 단체들이 참석해 선문대 신문방송학과 이연 교수를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창립총회에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 이연 교수는 "21세기 뉴미디어 디지털방송 시대에 들어서면서 선진형 재난재해 전달시스템의 구축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법·제도 개선, 산·학·연 협조체계 마련, 재난전달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럼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국회 행안위 한나라당 안경률 의원은 “아이티 지진과 같은 대형 재난 발생에 대비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국회가 앞장 설 계획"이라며 "시의적절한 시기에 포럼이 창립돼 국민과 나라를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포럼 발족으로 정부, 학계, 방송, 통신, 산업계 간 협력시스템이 마련됐으며, 포럼 활동을 통해 국가 차원의 재난방송 SOC 구축 및 관련 법·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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